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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기도관 삽입, 딸은 하혈..'백신 맞고 가정이 초토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부녀가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면서 일가족의 삶이 초토화됐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나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조모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한달이 넘도록 부정출혈(하혈)을 하고 있다. 조씨는 뉴스1에 '심할 때는 앉았다 일어나면 의자가 피로 젖을 정도'라며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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