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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그날까지,집으로 가자(김성수목사)
친구야 친구야 힘이 드니 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 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그 날에 세월이 흘러 이 땅에서 눈을 감는 날 아버지 집에서 다시 눈을 뜨는 그 날을 잊지 말고 살자 그 날에 네 손을 잡고 면류관 너에게 씌우신 아버지 지금…
디케D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