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숨겼던 엄마, “주변에 폐 끼치고 싶지 않다”올해 초에야 천안함 함장에 “아들을 부탁드립니다”/ 청해부대 병사 "살려달라는 사람 속출…지옥이었다" 정부는 문재인 덕분에 후송

암 투병 숨겼던 엄마, “주변에 폐 끼치고 싶지 않다”올해 초에야 천안함 함장에 “아들을 부탁드립니다”/ 청해부대 병사 �…

청해부대 병사 "살려달라는 사람 속출…지옥이었다" 정부는 문재인 덕분에 후송했다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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