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도 나섰다 "지난 5년 반복 못 견뎌..공정과 상식 바란다" 만 17세 고등학생의 연설에 감동.'

'고교생도 나섰다 "지난 5년 반복 못 견뎌..공정과 상식 바란다" 만 17세 고등학생의 연설에 감동.'

꽃사슴 0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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