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문정부 / 쌓아놓은 치적은 없고, 시간은 흘러가고, 아직도 남북경협에서 한방을 기대하는 가? [공병호TV]'

'다급한 문정부 / 쌓아놓은 치적은 없고, 시간은 흘러가고, 아직도 남북경협에서 한방을 기대하는 가? [공병호TV]'

진주 0 1125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