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외면한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이 나섰다. 사상처음. / 박영수, 사기꾼 수사 시작되자 3월에 사의 표명. "빠져나가려고 했다"

한국이 외면한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이 나섰다. 사상처음. / 박영수, 사기꾼 수사 시작되자…

박영수, 사기꾼 수사 시작되자 3월에 사의 표명. "빠져나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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