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제원 비난한 이준석에 직격탄. 벼랑끝 전술로 선대위 해체후 새 역할 기대했던 이준석은 갈곳없다.' 진주 성창경 0 1227 2021.12.23 21:39 https://youtu.be/jfx_QisX-TY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