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낯으로 왔나.나가라”… 北, 돈약속 안지킨다며 이화영에 호통. 2019년 中 선양 간담회서 면박. 김성태는 발렌타인 30년 산으로 달랬다.'

'“무슨 낯으로 왔나.나가라”… 北, 돈약속 안지킨다며 이화영에 호통. 2019년 中 선양 간담회서 면박. 김성태는 발렌타인 …

진주 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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