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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박준영 학생의 아픔.'
진주
간증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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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7:58
진주- 세뇌탈출 3587탄] 미국의 이란 폭격에 공포에 질린 중국｜“지구 어디든 스텔스로 때릴 수 있다”｜ 베이징에게 “북한 어떡할래?”｜평양에게 “언제 통수 당할겨?”
-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루틴으로, 63세 주부의 살림 루틴 | 전국루틴자랑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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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궁금해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정부의 법적 신고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니. 이게 무슨 …
- 이재희 비밀댓글입니다.
- zambo 대통령이란 표현도 쓰지 마소 저들은 안썻으니까
- 정해리 황교안 사퇴를 알수 있는 공지가 매우 허술하여 사표가 나왔을 가능성 높음.
- 진동은 빨리 쓸모 없는 국힘을 해산하고 양심적인 보수들이 욕심을 버리고 연합하여 신당창당으로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 정민옥 윤 대통령님께서~ 계엄을 왜 했는가? 오죽 했으면~했겠나?~그러나 계엄 보단..국민들한테..하소연 연설로 방…
- 만고강산 개, 돼지 국민의 힘 해체하고 애국 보수 신당을 창당하여 새 출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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